
주민공모사업 담당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여 명이 10월 12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실무교육을 받았다. 부천시가 올해 주민공모사업 정산을 앞두고 마련한 교육이다.
정산 앞두고 사용법 교육
보탬e는 지방보조사업의 공모와 교부부터 집행·정산, 사후관리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이다. 2024년 1월 전면 개통됐다.
시는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덜고,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나눠 진행
교육은 지방재정시스템 운영지원단 조한철 전문강사가 맡았다. 주민공모사업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인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1·2차로 나눠 진행했다.
1차 교육에서는 공무원에게 보조사업 정산 절차와 단계별 처리 방법, 정산 과정에서 확인할 사항을 안내했다. 2차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정산·공시 등 보탬e 실무와 업무 중 자주 발생하는 오류 및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기준에 맞춘 집행과 정산 강조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지방보조금은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집행하고 정확하게 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공모사업이 보탬e를 통해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실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위원의 보탬e 활용 능력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부터 정산까지의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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