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1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출입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강기윤 시장은 지난 100일을 두고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정 운영 방향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시민중심 의전과 적극행정 원스톱 지원단 가동, 주정차 과태료의 계도 중심 전환 등이 대표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폭염과 가뭄, 호우 대응과 AI 안전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산과 현안 처리 성과도 내놨습니다. 511억 원의 예산 절감과 재개발·재건축 원스톱 통합 심의 도입이 포함됐고, 시내버스 파업 우려와 NC다이노스와의 갈등, KTX 증편 등 숙원사업도 순차적으로 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는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6대 신성장 프로젝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 10대 현안 과제 단계별 정상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강 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여 살기 좋은 대한민국 1등 도시 창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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