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관내 초등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인구 변화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교육을 진행합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인구 인식 개선 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교육 대상은 안산초등학교, 안산광덕초등학교, 반월초등학교 등 3개교 8학급입니다.
인구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급별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우리나라와 안산시의 인구변화, 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 ‘내가 만드는 미래 안산’ 모둠 활동과 의견 나누기 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변화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안산의 모습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변화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스스로 원하는 미래 안산의 모습을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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