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피아노 학원」이 2026년 10월 19일 나왔다. 지은이는 류미정 지음, 만물상 그림이다. 펴낸 곳은 주니어김영사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5,000원, ISBN은 9791173327735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신작 학원에 숨겨져 있던 친구들의 진짜 마음 절친의 콩쿠르 악보가 사라졌다 범인은 피아노 학원 안에!
서아는 피아노 학원 가는 길에 왕사탕만 한 투명 구슬을 줍는다. 햇빛에 비추면 속이 들여다보이는, 이상하리만치 예쁜 구슬. 구슬을 주머니에 넣는 순간부터 서아의 피아노 학원이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피아노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들려오는 딱따구리를 닮은 피아노 선생님의 고함 소리. 몇 달째 서아에게 쌀쌀맞던 절친 윤주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콩쿠르 악보를 잃어버렸다며 대회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것!
“악보에 레슨 포인트가 다 적혀 있어요.
그 악보가 없으면 대회에 나갈 수 없어요.”
말도 안 돼. 학원에서 제일 피아노를 잘 치면서, 하필 지금? 서아는 윤주의 악보를 찾기 시작한다. 피아노 아래에서 찾은 숫자 쪽지, 피아노 뚜껑을 열자 해머에 새겨진 알파벳, 연습실 벽에 적힌 이상한 낙서. 단서는 줄줄이 나오는데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그때 서아의 스마트폰 화면이 저절로 켜지더니, 등원 길에 보았던 검은 고양이가 나타나 앞발을 흔드는데.
“잃어버린 것을 찾아 주면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야.”
호기심 대마왕 서아가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 갈 때마다, 투명하던 구슬은 조금씩 색을 입는다. 서아는 사라진 악보를 찾고 윤주와의 우정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사건 해결을 돕는 신비한 구슬의 정체는 뭘까? 악보 사건에 숨은 진실은?
연습실 문 뒤에 숨어 있던 마음, 찾아내고 보듬어 주기 우아한 학원장 ‘흑요’와 동물을 닮은 학원 선생님들. 신도시 아파트 사이에 홀로 선 고풍스러운 건물 ‘스마트 종합 학원’에서 벌어지는 신비롭고도 이상한 사건들. 학원 미스터리 판타지 시리즈 〈이상한 학원〉의 막이 지금 오른다.
첫 번째 편은 피아노 학원 편. 늘 익숙했던 피아노 학원이 사건 현장으로 변한다. 대회를 보름 앞두고 윤주의 콩쿠르 악보가 감쪽같이 사라지더니, 이번엔 연습실 벽에 쓰인 낙서가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한다. 악보는 어디로 가고, 낙서는 도대체 무슨 도움을 바라는 있는 걸까? 서아가 수사를 진행할수록 피아노 학원은 수상하고 이상한 것투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피아노 학원에 이토록 꽁꽁 숨겨져 있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그건 바로 나와 친구의 마음이다. 바쁜 학원 스케줄에 치여서, 괜찮은 척하다가, 마음을 물어봐 주는 사람이 없어서 내팽개쳐져 있던 나와 친구의 진짜 마음을 〈이상한 피아노 학원〉을 통해 찾아보자. 찾아서 잘 보살펴 주자.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류미정 (지은이)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고, 2015년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을 통해 등단했어요.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강연을 다니면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 있는 행복한 동화 작가입니다. 책 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초등 글쓰기 수업도 진행하고 있어요.
까르르 웃게도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게도 하는, 재미와 생각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새벽을 활짝 열어요. 〈생일엔 마라탕〉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시리즈를 포함해 50여 종의 동화책을 썼어요.
만물상 (그림)
웹툰 〈양말 도깨비〉로 데뷔해 따뜻한 그림체로 많은 독자에게 위로를 건넨 작가예요. 현재는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기다려〉를 연재하며 자신만의 다정한 이야기를 그려 가고 있어요. 이 책에도 특유의 포근한 그림으로 따뜻함을 담았어요.
@mmsovo
· · · · · · · · · ·
관련기사
▶ 부천 별빛마루도서관, VR·AI 독서 프로그램 2개 공모사업 선정
▶ 아이스크림에듀, 스마트라이프위크서 독서·문해력 콘텐츠 전시
▶ 남양주시 제설 구간 미리 조율…도서 830여 권 10월 17일 무료 나눔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