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양면 건강마을 5년 사업 출발…2,900여 명 대상

  • 입력 2026.10.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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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공

문경시보건소가 산양면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0월 8일 산양면 금천문화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주민과 건강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산양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지역의 건강문제를 직접 살피고,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환경을 바꿔가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이어지며, 산양면 약 30개 마을과 2,900여 명의 주민이 대상입니다.

운영 내용은 신체활동, 영양, 정신건강, 만성질환 관리 등으로 구성됩니다.

건강위원회, 건강지기, 건강지도자 등 주민조직도 함께 참여해 건강마을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앞으로 4년간의 방향을 공유하고, 건강위원 위촉과 건강위원회 결의를 통해 참여 의지를 다졌습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산양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양면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문경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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