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는 10월 12일 서초동 대한변협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제34회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정의와 인권, 법률제도 향상, 모범적 변론, 법률문화 발전, 공익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여한 변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34회 우수변호사로는 서고은(인천회, 변시 3회), 채용현(서울회, 변시 4회), 황진섭(서울회, 변시 8회) 변호사가 선정됐다. 서고은 변호사는 인천고등법원 유치 운동과 소외계층 권익 구제 소송 등을 통해 지역 사법권익 증진에 앞장섰다.
채용현 변호사는 한국법조인협회 회장으로서 로스쿨 제도 개선과 청년변호사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황진섭 변호사는 비의료인의 미용문신 행위와 관련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 변경을 이끌어내며 직업의 자유 등 기본권 해석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번 수상자들이 법률문화 발전과 공익 실현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출처 : 대한변호사협회 보도자료 (https://m.koreanbar.or.kr/pages/news/view.asp?teamcode=&category=&page=1&seq=15581&types=3&searchtype=&search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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