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노바는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서 재판연구원으로 일한 황인철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2026년 10월 08일 밝혔다. 올해 노바에 합류한 변호사는 황 변호사를 포함해 14명이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황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와 민사항소부에서 근무하며 형사·민사 사건의 쟁점과 증거, 판례를 검토했다. 서울고법에서는 성폭력 전담 재판부에서 성범죄 사건의 사실관계와 법리, 양형 관련 사안을 다뤘다.
법원 근무 뒤에는 법무법인 화우 인사·노동그룹에서 기업의 인사·노무 자문과 노동분쟁 업무를 맡았다. 재판부의 사건 검토 경험과 기업 법률 업무 경력을 함께 갖춰 송무와 기업자문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노바는 형사·민사 등 송무 분야와 기업자문 인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개인정보·AI, 사이버범죄, 저작권 등 신산업 관련 법률 수요에도 대응 범위를 넓히고 있다. 황 변호사의 법원 실무와 인사·노동 분야 경력이 더해지면서 법률 업무 영역 간 연계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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