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10월 12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2025년 3,757곳에서 2026년 9월 기준 5,585곳으로 증가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0월 12일 이 같은 수상 사실을 밝혔다.
시설 보수와 시장 안전 지원
시는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2곳의 시설 보수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장 시설의 안전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화재알림시설 설치와 화재공제 가입도 지원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과 상인 조직화를 통해 상인회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도 힘썼다.
가맹점 확대와 후속 사업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을 추진하면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2025년 3,757곳에서 2026년 9월 기준 5,585곳으로 늘었다.
앞으로는 공실상가 청년 팝업 운영과 캐릭터 발굴·홍보, 청년창업 지원 등 금남대평시장 앵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비롯해 전통시장 현대화와 환경개선 사업도 이어간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대구 전통시장 76곳서 10월 12일 온누리상품권 최대 1만원 환급
▶ 심평원 지원으로 원주 4개 상권 715개 점포 골목형상점가 지정
▶ 증평군 정진훈 부군수 100일, 저수지·전통시장 안전점검과 AI 사업 발굴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