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지원으로 원주 4개 상권 715개 점포 골목형상점가 지정

  • 입력 2026.10.08 19:0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월 8일 원주 본원에서 원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 프리미엄아울렛 상인회 등과 ‘강원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지정된 상권의 출발을 축하하고 사업 성과와 향후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평원은 지난해 원주혁신도시에서 지원사업을 시작해 올해 초 640개 점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이끌었다. 올해는 원주와 횡성지역으로 지원을 넓혔으며, 원주혁신도시 3구역과 원주기업도시 1구역·2구역, 단구동 프리미엄아울렛 일대 등 원주시 4개 구역 715개 점포가 지정됐다. 횡성군 갑천면은 지정 신청을 완료해 심의를 앞두고 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정부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초 지정된 원주혁신도시 반곡동은 지정 전후 점포당 월평균 매출액이 220만 원 늘었다. 해당 지원사업은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6년 7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심평원은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전국 지역본부와 연계해 지역상생 사업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지난해 원주혁신도시에서 시작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원이 올해 원주 전역과 횡성으로 확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1000100&brdScnBltNo=4&brdBltNo=11934&pageIndex=1&pageIndex2=1)

· · · · · · · · · ·

관련기사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요 경영진과 성과계약 체결

▶ 원주시 국방드론 협력체계 출범…18개 기관 참여

▶ 원주시, 건설기계안전관리원 노조와 본원 이전 협약…176명 중 173명 찬성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