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가사 지원과 방문 목욕 서비스가 청양군에서 10월부터 시작됩니다. 청양군은 두 서비스를 새 자체 특화 사업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 받는 생활 지원
가사 지원은 전문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찾아 청소와 세탁, 식사 준비 등 필수적인 가사 활동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방문 목욕은 스스로 씻기 어려운 대상자의 청결과 위생 관리를 지원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
| 시행 시기 | 2026년 10월부터 |
| 지원 내용 | 청소·세탁·식사 준비 등 가사 지원, 방문 목욕 |
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살던 집에서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부입니다. 청양군은 가정 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대상자별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41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청양군은 2019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026년 9월 말 기준 대상자 854명에게 자체 사업 11개와 연계 사업 30개를 포함한 총 41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돌봄망과 연계
새로 시작하는 가사 지원과 방문 목욕은 기존 의료·요양 통합돌봄망과 연계해 대상자별 필요에 맞춰 제공할 계획입니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이 빠지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청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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