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가족센터 캠프에 15가정 55명 참여…상담·체험으로 가족 소통

  • 입력 2026.10.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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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사례관리 대상 15가정 55명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지평면 미리내클럽에서 가족 상담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양평군가족센터가 양평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온가족보듬사업 가족 카라반 캠프를 운영했다고 양평군이 밝혔다.

캠프 참여 대상과 일정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위기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상담과 가족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사례관리 대상 15가정, 55명
운영 기간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프로그램전문상담, 가족 체험활동

상담 뒤 함께한 가족 활동

첫째 날에는 전문상담사와 부모·자녀의 기질 및 성격검사를 진행하고 가족 상담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이 서로의 성향과 소통 방식을 이해하도록 돕는 과정이었다.

이후 카라반 바비큐와 가족명랑운동회가 열렸다. 둘째 날에는 가족 산책과 보물찾기를 하고, 마지막으로 캠프에서 느낀 점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참여자와 센터장 발언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평소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웠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상담과 사례관리,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취약·위기가족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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