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9일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 54팀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온(on)쉼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과 가족에게 문화·체육·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했고, 경기장의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런 기회가 마련돼 감사하다”라며 “함께 응원하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여 학생은 “TV로만 보던 축구 경기를 직접 보니 선수들이 정말 멋있고, 가족과 함께 와서 더 즐거웠다”라고 말했습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인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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