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10월 8일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내 쪽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두고 “명백한 인재”라고 밝혔다.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이번 화재로 주민 한 분이 목숨을 잃고, 다른 주민들이 부상을 입고 대피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고, 다친 주민들의 쾌유와 피해 주민들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
진보당은 화재 원인으로 휴대용 버너 가스 폭발이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 서울시가 2012년에 설치한 스프링클러가 2024년부터 고장 난 채 방치돼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선이주·선순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당초 단계별 개발을 약속했지만 2024년 12월 전 구역 동시 보상과 이주를 통보했고, 마련된 임시이주시설은 96호에 그쳤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내 유휴 건물을 임시이주시설로 신속히 전환하고, 공공임대 우선 배정과 안전한 이주를 국가의 법적 의무로 강제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법'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94&m=read)
· · · · · · · · · ·
관련기사
▶ 주거취약계층 기준…쪽방·고시원·비닐하우스 거주자는 어떤 지원을 보나
▶ 진보당, 서울시 유튜브 유료광고 집행에 “사죄하라”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 국토교통부 ; 농림축산식품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