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중앙도서관이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1일 전라남도 장성군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현장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일정에는 참여자 등 총 31명이 함께했으며, 백양사와 장성향교, 필암서원을 차례로 살펴보며 강의실에서 익힌 전통건축과 역사·문화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탐방은 ‘전남의 전통문화와 건축’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와 연결해 마련됐습니다. 앞서 천득염 교수는 ‘전남의 전통문화와 건축’을, 김지민 교수는 ‘전남의 향교와 서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백양사에서 전통사찰의 건축과 공간 구성을 살펴봤고, 장성향교와 필암서원에서는 향교와 서원의 건축적 특징을 확인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양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강의와 현장 탐방을 통해 전남의 역사와 문화, 건축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진행될 강연과 탐방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장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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