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부시장 석 달 넘는 공석…시의회서 정상화 촉구

  • 입력 2026.10.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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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에서 부시장 장기 공석 문제가 다시 거론됐습니다.

김건우 의원은 2026년 10월 8일 열린 성남시 제31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부시장이 석 달 넘게 비어 있는 상황을 짚으며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는 경기도가 '조직 진단과 개편'을 이유로 부단체장 인사를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부시장 자리가 단순한 빈자리가 아니라 시민 안전과 행정의 연속성에 영향을 주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경기도의 즉각적인 부시장 인사와 함께 여야가 공동으로 성남시 부시장 인사 정상화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정치는 여야로 나뉠 수 있지만 시민의 삶에는 정당이 없다며 정쟁보다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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