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보강천 야간관광 달라진다…스마트행복타워 10월 8일 점등

  • 입력 2026.10.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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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공

증평 보강천에 조성된 스마트행복 타워와 스마트 버스킹, 야간 힐링 스마트 산책로의 준공 기념식이 10월 8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 증평군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증평 스마트행복 타워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공연과 점등식 진행

행사에는 증평군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 유관기관 및 수행기업 관계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마트 버스킹 공연과 야간 힐링산책로 시찰에 이어 사업 경과보고, 점등식, 미디어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기존 타워에 미디어파사드 설치

스마트행복 타워는 기존 그린시티 타워를 활용한 시설이다. 네 방향의 LED 화면으로 빛과 영상을 보여주고 관광·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버스킹 공간에는 음악에 맞춘 배경 영상과 LED 조명이 마련됐다. 야간 힐링 스마트 산책로는 빛의 게이트와 보행·수목 조명을 갖춰 보강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2022년부터 추진한 사업

이번 준공은 4단계 지역균형발전 신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진행한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의 주요 인프라를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증평군과 협력해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왔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준공 시설이 주민의 문화·휴식 공간이자 방문객을 위한 관광자산으로 활용되도록 증평군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장 직무대리 장인수 본부장은 “스마트행복 타워에 밝히는 빛이 증평의 자연과 문화를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관광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증평에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증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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