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주민들은 2026년 10월 7일 상림공원 토요무대 일원에서 열린 사회복지박람회에서 여러 복지 분야의 지원 정보를 살펴보고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됐으며, 함양군이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마련했다.
복지 분야별 정보와 체험
‘함양에서, 복지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박람회에는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26개 홍보·체험 부스를 꾸렸다.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다문화 분야의 복지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소개했으며, 개막식과 공연도 진행됐다.
전통차 체험, 투명 부채와 장미 다육 식물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휠체어 체험과 다국가 전통놀이, 복지 과녁 맞히기(다트), 카네이션 열쇠고리 만들기도 운영됐다.
생활에 필요한 복지 안내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과 함께 노인 학대·아동 학대 예방, 장기 기증 인식 개선, 의료급여 제도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사회복지박람회가 군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은 “복지는 우리 이웃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박람회가 군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대근 경상남도의원은 “복지의 가치는 제도가 필요한 주민에게 실제 도움으로 이어질 때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현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군민이 체感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정란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복지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준비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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