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현장 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

  • 입력 2026.10.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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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현장에서 근로자 간 소통과 조직 활력을 높인 사례,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상생활동, 건설현장의 풍경을 담은 사례를 찾아 공유하는 공모전이다. LH는 건설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근로자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21일 공모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응모는 11월 6일까지 온라인 응모폼을 통해 받으며, 외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12월 2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건설현장 구성원 대상으로 처음 공모

LH가 진행하는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건설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됐다. LH는 젊은 계층의 건설업 기피 현상과 근로자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비율 증가 등으로 건설현장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현장 안의 긍정적 사례를 발굴하고 근로자 사기를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공모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시공사, 감리단 등 현장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대상은 건설현장에서 활동하는 구성원이며 LH 직원은 제외된다. LH는 공정성을 위해 직원을 참여 대상에서 뺐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현장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활동,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과 상생활동, 현장에서 만나는 풍경 등 세 가지다. 각 분야는 응모 주체와 건별 참여 기준을 다르게 정했다. 현장 근로자와 시공사·감리단 구성원은 각 분야의 조건에 맞춰 온라인 응모폼으로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조직활력·주민지원·현장풍경 세 분야

‘조직활력’은 근로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현장 사례를 접수하는 분야다. 3인 이상 팀이 한 건씩 응모할 수 있다.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한 활동이나 구성원 간 소통을 담은 사례가 이 분야에 해당한다. ‘주민지원’ 분야는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상생활동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응모는 현장 내 시공사별 한 건으로 제한된다.

‘자연·현장풍경’은 건설현장에서 만나는 풍경을 담는 분야로, 개인별 한 건을 응모할 수 있다. 세 분야의 응모 기준은 다음과 같다.

공모 분야응모 대상·내용응모 기준
조직활력근로자 소통·공동 활동3인 이상 팀별 1건
주민지원지역주민 지원·상생활동시공사별 1건
자연·현장풍경현장에서 만나는 풍경개인별 1건

LH는 각 분야에서 활기차고 긍정적인 건설현장 문화 변화를 나타낼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분야별 응모 방식이 달라 조직활력은 팀 단위, 주민지원은 현장 안 시공사 단위, 자연·현장풍경은 개인 단위로 접수한다.

11월 6일까지 접수, 12월 2일 발표

공모 접수는 오는 11월 6일까지다. 참여자는 온라인 응모폼을 이용해 사례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응모폼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는 방식이다. 접수된 사례는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심사를 거친다. LH는 심사를 마친 뒤 12월 2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시작일은 지난달 21일로, LH는 8일 공모 진행 상황과 접수 기간, 심사 및 발표 일정을 안내했다.

시상은 분야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포상금 총액은 470만원 규모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LH 사장 표창과 현판을 수여한다. LH는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수사례를 홍보와 현장 공유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운영사무국에서 받는다. 응모 대상과 분야별 건수 제한, 접수 마감일 등 공모 세부 사항은 LH가 안내한 응모 절차를 따르면 된다.

선정 사례는 SNS와 현장 펜스에 활용

선정된 우수사례는 LH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배포에 쓰인다. 건설현장 펜스에도 관련 내용을 부착할 예정이다. LH는 수상작을 홍보하고 현장에 공유해 우수한 건설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분야에는 근로자 조직활력과 주민지원 활동뿐 아니라 자연·현장풍경도 포함됐다. 접수된 사례는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치며, 수상작 발표일은 12월 2일로 정해졌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건설 현장에 몸담은 근로자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긍정적인 건설문화 정착과 활력있는 대한민국 건설 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H는 11월 6일까지 온라인 응모폼으로 사례를 접수한 뒤 심사를 진행하고, 12월 2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분야별 최우수·우수 수상자에게는 사장 표창과 현판을 수여하며, 선정 사례는 SNS 홍보물과 건설현장 펜스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는 11월 6일 접수를 마감하고 외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12월 2일 결과를 발표하는 일정이다. LH는 수상작을 홍보물과 현장 부착물로 제작해 공유하고, 공모전 문의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보도자료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b_list=8&act=view&list_no=12148&nPage=1&vlist_no_npage=0&keyField=&or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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