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가 10월 6일 서후면 태장1리에 거주하는 최○○(만 84세) 어르신 댁을 찾아 ‘행복 보금자리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살피고,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원들은 오래 사용해 노후화된 씽크대를 직접 교체해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는 헌옷 모으기와 환경정비활동 등 지역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권영득 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장은 “어르신께서 새로워진 씽크대를 보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작은 정성이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면에서도 세심하게 살피며 행복한 서후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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