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동 주민센터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 2곳에 안전요원을 처음으로 배치한다.
그동안 동 주민센터에는 별도의 안전요원이 없어 폭언, 폭행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민원인 방문이 많은 번1동과 수유3동 주민센터 2곳을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할 안전요원 2명을 채용했다.
안전요원은 오는 12일부터 번1동과 수유3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민원실 내 위험 상황 예방, 청사 순찰과 안전·질서 유지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구는 시범 운영을 통해 동 주민센터 현장에서 안전요원의 역할과 필요성을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동 주민센터가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주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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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기관 : 강북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8일 오전 9시 57분
출처 : 강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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