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2026년 민방위 업무 유공 교육·편성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다.
고양시는 10월 7일 수상 사실을 밝혔다. 민방위 교육훈련을 실전체험 중심으로 운영하고 민방위대 편성과 관리에 힘쓴 점 등이 평가받았다.
유휴 대피시설을 교육 공간으로
전국 최초로 사용 빈도가 낮은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을 활용해 어린이 안보·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 점도 수상 사유에 포함됐다. 고양시는 해당 공간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현장으로 조성했다.
맞춤형 비상시 행동 요령 교육과 실습 기반 재난 대응 체험, 안보·안전의식 고취 프로그램도 정례적으로 진행해 왔다.
민방위대 관리와 교육훈련
고양시는 민방위대 편성과 운영 관리를 통해 조직의 대응 역량을 유지하고, 비상시 대처 능력을 높이는 교육훈련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철저한 민방위대 편성·운영 관리와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 유휴시설을 활용한 아이들의 안전 교육까지 민관이 함께 노력해 맺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빈틈없는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진정한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시흥시 3차 추경 2조922억 편성…2회보다 1,467억 증가
▶ 포천시, 민방위 유공 도지사 표창…2년 연속 기관표창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