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에서 여섯 개 미션을 수행하는 보물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축제 기간에 여유당 헌터스 ‘다산의 마지막 제자’를 운영한다고 10월 7일 밝혔다.
유적지와 공원에서 단서 탐색
참가자는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곳곳을 다니며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한다. 정약용이 자신의 뜻을 이어갈 제자를 찾으려고 시험을 남겼다는 이야기에서 출발하며, 참가자는 제자 후보가 돼 미션을 차례로 수행한다.
미션은 정약용의 삶과 업적을 소재로 구성됐다. 조선시대 인물로 분장한 배우와 소통하는 체험도 마련되며, 사전 지식이 없어도 현장에서 제공되는 단서를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문제를 풀 수 있다.
포스터 QR 코드로 참여
참여하려는 관람객은 축제장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된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모바일 웹에서 시작할 수 있고, 문화제 운영 시간 동안 상시 참여할 수 있다.
| 항목 | 내용 |
|---|---|
| 참여 대상 | 관람객 |
| 운영 기간 |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
| 프로그램 | 여유당 헌터스 ‘다산의 마지막 제자’, 여섯 개 미션 |
| 참여 방법 | 축제장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모바일 웹에서 참여 |
시 관계자는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정약용을 알아갈 수 있도록 보물찾기 형식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미션에 도전하며 다산정약용문화제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제40회를 맞는 다산정약용문화제의 주제는 ‘시대를 설계한 정약용, 오늘을 혁신하다’다. 문화제에서는 정약용의 혁신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 프로그램과 40주년 기념 특별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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