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고립 위험군 32명, 5주간 10회 관계망 프로그램 마쳐

  • 입력 2026.10.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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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공

사회적 고립 위험군 32명이 참여한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이 10월 7일 마무리됐다. 이천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5주간 총 10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마지막 활동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원예 활동이었다고 밝혔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사회적 고립 위험군 32명
운영 기간·횟수9월부터 10월까지, 5주간 총 10회
문의처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031-645-3527

요리와 원예로 이어진 교류

프로그램은 사회적 외로움과 고립감을 줄이고 참여자 사이의 소통과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1~4주차에는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을 함께 만들었고, 5주차에는 유리 용기 정원인 테라리움을 활용해 원예 활동을 했다.

혼자 생활하는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를 배우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교류했다. 마지막 활동에서는 식물을 직접 가꾸는 경험도 나눴다.

만족도 조사와 지역 지원

프로그램 종료 뒤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 활력이 됐다”, “다음 기회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천시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 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이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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