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세천책 140번째 완독자 탄생…대상은 2020~2022년생

  • 입력 2026.10.07 17:1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천시 제공

그림책 1,000권을 읽는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에서 최연서 어린이가 140번째 완독자가 됐다. 이천시는 2026년 10월 7일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200개 책 꾸러미로 1,000권 읽기

세천책은 그림책 5권씩 담긴 책 꾸러미 200개를 차례로 빌려 읽는 프로그램이다. 전체 독서량은 1,000권이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출생한 어린이도서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다.

최연서가 꼽은 인상 깊은 책

최연서 어린이는 『눈물바다』를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들었다. 슬플 때 마음껏 울고 후련해하는 주인공이 좋았으며, 눈물바다에 빠진 기자가 튜브를 끼고 방송하는 장면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천 권을 읽는 동안 잠들기 전 부모와 함께 책장을 넘긴 시간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다고 밝혔다.

최연서 어린이의 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 꾸러미를 고르고 잠들기 전 책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깻다”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고, 꾸러미를 반납할 때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도 좋았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문의는 어린이도서관팀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 완독자가 140명에 이른 것은 이천의 많은 영유아 가정이 일상에서 함께 책 읽기를 꾸준히 이어 온 결과”라며 “최근에도 완독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과 천 권 완독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사회복지저널은 이천시 세천책에서 정이준 어린이가 139번째 완독자가 된 소식을 보도했다. 프로그램 문의는 어린이도서관팀 이선희(031-644-4382)에게 하면 된다.

출처 : 이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이천시 세천책 1,000권 완독…정이준 어린이 139번째 주인공

▶ 인천 계양구 동양도서관 AI 그림책·영상 전시…10월 31일까지 관람

▶ 안산시 임산부의 날 행사, 산부인과 전문의 Q&A 토크쇼·그림책 콘서트 열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