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연구소 학술대회, 지역학 현황·미래 과제 논의…10월 14일

  • 입력 2026.10.07 17:5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지역학 연구의 흐름과 충북학의 향후 과제를 다루는 학술대회가 10월 14일 열린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부설기관인 충북학연구소가 ‘지역학 연구의 현황과 충북학 연구의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학의 역할과 가치를 나누고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넓히는 데 초점을 둔다. 지역·학회·대학·연구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발굴하고 충북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계획이다.

국내 지역학 연구 사례 공유

1부에서는 ‘지역학 연구 운영 전략’을 주제로 한국지역학포럼과 서울학·제주학·부산학 등의 사례를 발표한다. 지역학 연구의 공유와 확산, 연구 플랫폼 구축 및 대중 확산 전략, 지역학 연구센터의 활동과 성과를 중심으로 국내 연구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충북 지역사와 문학의 과제

2부 주제는 ‘충북학 연구의 현황과 미래’다. 충북 지역사 연구성과를 정리하고 과제를 살펴보며, 충북 문학의 가치와 연구 방향에 관한 발표를 진행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지역학, 충북학 진흥을 위한 과제와 비전’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북학연구소장 이상희는 “이번 학술대회가 연구자 간 교류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 충북학을 공유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충북학이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연구성과를 활용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충북 신산업 전략, 7대 SEED·피지컬AI 연계해 성장동력 찾는다

▶ 충북 청주의료원 경영정상화, 환자 유입·진료역량 강화 추진

▶ 충주시, 충북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서 3개 상 수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