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감악산 꽃별여행서 86주년 공연…거창악우회 향토가수·색소폰 무대

  • 입력 2026.10.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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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공

거창악우회 86주년 정기공연이 10월 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감악산 별바람언덕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거창군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공연은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마무리됐다.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연계 행사로 마련된 무대에서는 향토 가수 거창한과 손영희의 공연, 색소폰 연주가 펼쳐졌다. 해발 900m 감악산 정상에 핀 보랏빛 아스타국화와 주변 경관이 공연 배경이 됐다.

최중주 거창악우회 회장은 “아스타국화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감악산 별바람언덕 특설무대에서 많은 분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중음악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감악산 꽃별여행은 10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거창악우회는 매년 정기공연과 거창한 전국가요제를 개최하고 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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