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거창향우연합회가 지난 3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2026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향우와 지역 내빈 등 700여 명이 함께해 고향 거창에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을 위해 열렸나
전국에서 활동하는 거창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행사에서는 단체 훌라후프와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가 진행됐고, 지역별 대표가 참여한 노래자랑도 이어졌습니다.
기부도 함께 이어졌다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이 500만 원을 기탁했고, 도청아림향우회 김인수 회장 등 27명은 310만 원을, 재구미향우회 정병수 회장은 5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냈습니다.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이종성·전태성·박태희 회원과 재고양·재거제·재창원 거창군향우회 회원들은 각각 100만4천 원을 거창군 아림1004운동에 기부했습니다.
향우들의 메시지
신철범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고향 거창을 찾아주신 전국의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향우 간 정을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향우들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고향 거창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고향 거창을 잊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향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한마음체육대회가 향우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향우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거창의 더 큰 발전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창 향우들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면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교류와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거창군 농산물 대축제 개막…4일간 거창 농업·먹거리 한자리에
▶ 거창군 아림1004운동, 군민 1,004원씩 모아 이웃 돕는다
▶ 거창군 아림1004운동, 1,004원 나눔 알리고 10월 말 기념행사 예고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