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 관광의 샛별’에서 선정되는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 6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 부처가 7월 16일 출범시킨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사업이다.
선정 규모는 광역·기초 부문 각 1개, 최우수상 각 2개, 우수상 7개 등 총 13개 지방정부다. 전국 지방정부는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20일까지 받는다. 심사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해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하며, 시상식은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각 부처를 이끌고 있다. 송경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재정 인센티브가 지역관광 아이디어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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