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제11회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와 제2회 아름다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대회, 제1회 아름다운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10월 6일 15시 30분 서울 서초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에는 주식회사 빙그레의 ‘따옴’이 선정됐다. ‘갓 따왔다’는 뜻을 담은 순우리말 상표다. 고운 상표에는 ‘아리따움’, 정다운 상표에는 ‘타다’, ‘해든마루’, ‘놋봄’, ‘복작복작’, ‘소기업소상공인공제 노란우산’이 이름을 올렸다.
아름다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은 완도군의 ‘완도희망체’가 선정됐다. 손글씨 형식으로 완도의 빙그레 웃을 완(莞)에서 착안했으며, 글자 구조에 완도 주민의 따뜻한 인심을 담았다. 고운 디자인에는 주식회사 티머니의 ‘티머니 둥근바람체’가 뽑혔다.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부문에서는 ㈜정랩과 이재욱이 만든 전통 갓 형태의 통컵이 선정됐다. 고운 디자인에는 해금을 바탕으로 한 송영철의 블루투스 확성기와 조선 백자 주병에서 착안한 이진솔의 식기세트가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는 수상작 전시와 전문가 강연도 마련되며, 전시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 · · · · · · · · ·
관련기사
▶ 지식재산처·한국지식재산연구원, 제3차 정책포럼 개최
▶ 완도군 해변공원서 가을 독서축제…10월 9~11일 책·공연·체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