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충청향우회가 2026년 10월 6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7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충청인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예산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박 지사와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 9개국 향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 수여와 기념품 전달, 기부금 기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과 기부금 전달
박 지사는 도와 동포사회 간 우호 협력과 고향 발전에 공헌한 이 회장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세계충청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 지사는 기부금을 마련한 세계충청향우회에 감사를 전하며 “과거 산업적 낙후와 정치적 소외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 충청의 시대’를 열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류 확대와 고향 방문
박 지사는 “타국살이의 어려움 속에서도 충청의 이름을 지켜온 세월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세계와 충남을 잇는 세계충청향우회의 경험과 지혜에 귀 기울이며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재외동포 지원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우회원들은 이번 고향 방문 기간 태안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충남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각국에서 모인 회원들과 소통했다.
출처 : 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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