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소득당은 10월 6일 오후 4시 중앙당사에서 열린 접견 모두발언을 통해 오준호 대표가 사회민주당 송치용 대표와 김보경 최고위원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당의 연대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사회민주당이 ‘혁신적 복지국가’를 목표로 일하는 사람을 위한 정치·사회·경제 개혁에 나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녹색 전환과 AI 전환 속에서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높이고 지키는 과제를 언급하며 사회민주당에 동지적 연대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두 당이 22대 총선에서 ‘새진보연합’을 함께 구성한 점도 짚었다. 오 대표는 원내 활동과 정치개혁 과정에서 쌓은 유대를 바탕으로 진보정치 재구성을 위해 더 가까이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거대 양당이 적대적으로 공존하는 국회에 민생과 미래 의제를 맡을 진보정당이 필요하다며, 양당의 긴밀한 소통과 연대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송 대표가 민주당 김민석 대표에게 비례대표 의석 확대를 제안한 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국민을 닮은 국회’를 만들기 위한 정치개혁 방안으로 봉쇄조항 하향, 비례성 확대, 정당연합 제도화를 제시하며 “화강암 같은 기성 정치에 균열을 내 봅시다”라고 말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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