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65세 이상 재가노인 458명, 연 13억 지원 속 달빛 보행 안전 배웠다

  • 입력 2026.10.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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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월 6일 오후 3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실버 달빛 보행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체기능이 떨어진 고령자의 보행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보행이 가능한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지상구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교수가 영상을 활용해 전통시장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안전 수칙을 사례별로 소개했다.

횡단보도 보행신호 준수 방법과 차량 접근 시 주의 사항, 차량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등을 실제 사례와 연계해 설명하며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도 열렸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현황과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내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에는 시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탁한 5개 센터를 포함해 모두 20개 시설이 소속돼 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찾아 일상생활과 정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현재 이용 노인은 458명이다

시는 5개 센터에 연간 1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성남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6일 오후 5시 04분

출처 : 성남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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