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이천 출신 국가대표 3명, 아시안게임서 금 2·사격 동메달

  • 입력 2026.10.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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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천에서 성장하고 지역 학교를 다닌 선수 3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을 획득했다. 이천시가 10월 6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축구 김명준과 야구 김지찬은 각각 금메달을 땄고, 사격 권협준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기록했다. 세 선수는 축구·야구·사격 등 서로 다른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나섰다.

시는 전체 성과를 금메달 2개와 동메달로 소개했다. 다만 세부 종목별 설명에서는 권협준이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명준은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공격수로 출전했고, 김지찬은 야구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권협준은 사격 국가대표로 단체전에 나섰다.

선수종목금메달동메달
김명준축구1개0개
김지찬야구1개0개
권협준사격0개2개

축구 김명준, U-23 대표 공격수로 금메달

김명준은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천시 자료에 따르면 그는 이천남초등학교 출신이며, 현재 벨기에 KRC 헹크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천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뒤 축구 선수로 성장해 해외 구단 소속으로 뛰는 김명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시는 그가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이천 출신 축구 인재의 이름을 알렸다고 전했다.

김명준의 메달은 이천 출신 선수들이 거둔 두 개의 금메달 가운데 하나다. 시는 그가 U-23 대표팀 공격수로 출전했다는 점과 이천남초등학교 출신이라는 이력을 함께 밝혔다. 현재 소속은 벨기에 KRC 헹크다. 자료에는 김명준의 경기별 기록이나 결승전 상대, 득점 수 등은 담기지 않았다. 확인된 내용은 그가 남자 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대회에 나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것이다. 이천시는 축구와 야구, 사격에 걸쳐 지역 출신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찬, 이천에서 야구 꿈 키워 대표팀 금메달

야구 국가대표 김지찬도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찬은 백사초등학교와 모가중학교를 거쳤으며, 현재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천시 자료는 그가 어린 시절 이천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소개했다.

김지찬은 축구 김명준과 함께 이천 출신 선수단의 금메달 성과를 만들었다. 두 선수는 종목과 출신 학교, 현재 소속이 각각 다르지만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해 금메달을 땄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지찬은 백사초등학교와 모가중학교를 거쳐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로 국가대표팀에 참가했다. 시는 김지찬의 활약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밝혔다. 자료에는 야구 경기의 구체적인 대진이나 개인 기록은 포함되지 않았다.

권협준, 소총 단체전 두 종목서 동메달

사격 대표 권협준은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천중학교 출신인 권협준은 현재 서산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천시는 두 종목의 단체전 성적을 각각 명시하며 권협준의 메달 획득 소식을 전했다.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에서 나온 성과로, 자료에는 함께 출전한 선수들의 이름이나 경기별 점수는 적히지 않았다.

권협준의 사례는 김명준과 김지찬의 금메달과는 다른 종목·경기 부문에서 나온 성과다. 세 선수는 축구, 야구, 사격에서 각각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권협준은 사격 단체전 두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시는 세 선수가 모두 이천에서 성장하거나 지역 학교에서 배웠다는 점을 함께 소개했다. 김명준은 이천남초등학교, 김지찬은 백사초등학교와 모가중학교, 권협준은 이천중학교 출신이다. 현재 활동하는 곳도 각각 벨기에 KRC 헹크, 삼성 라이온즈, 서산시청으로 다르다.

이천시, 체육 인재 육성과 지원 계획 밝혀

이천시는 축구·야구·사격 등 서로 다른 종목에서 지역 출신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 자료는 세 선수의 출신 학교와 현 소속을 소개하면서, 이천에서 성장하고 지역 학교에서 꿈을 키운 이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명준과 김지찬은 금메달, 권협준은 사격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선수들의 성과를 지역 체육의 결과로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기쁨을 전했다고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이천 출신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어난 활약을 펼쳐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기쁨을 선사했다”라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이천의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인재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체육 인재 육성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천시가 공개한 이번 대회 관련 내용에는 선수 3명의 종목과 출신 학교, 현재 소속, 메달 성과가 담겼다. 축구와 야구에서 금메달 2개가 나왔고 권협준은 남자 소총 단체전 두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앞으로 체육 꿈나무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는 시장 발언도 함께 전했다.

출처 : 이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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