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남자 축구가 중국을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은 전반 22분 중국 왕위둥에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전반 33분 엄지성의 코너킥을 이영준이 헤더로 연결해 1-1 균형을 맞췄고, 후반 37분에는 엄지성의 크로스를 배준호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양궁 컴파운드에서는 혼성 단체전 박정윤과 최용희가 인도와의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단체전 박예린, 박정윤, 강연서는 대만을 229대228로 꺾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는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결승전에서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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