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이 총사업비 41.5억원을 들여 조성한 괴산씨름전용훈련장이 10월 6일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시설은 괴산읍 서부리 658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1027㎡ 규모로 마련됐습니다.
훈련장에 갖춘 시설
훈련장에는 최신식 실내 씨름훈련장과 체력단련실이 들어섰습니다. 샤워실과 탈의실, 지도자실도 마련돼 있습니다.
준공식과 향후 운영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주성 군의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수와 기념사·축사,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괴산군은 괴산 스포츠타운 등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전지훈련 팀에 체육시설 무상 사용과 관광지 및 진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상권 살리기를 함께 추진하는 스포츠 마케팅도 이어갑니다.
송인헌 군수는 “전용훈련장 준공은 괴산군이 명실상부한 씨름의 고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탄탄하게 갖춰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수한 체육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박서진,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도전…김홍도 '씨름' 재현
▶ 거제시청씨름단, 10월 5일 괴산 출전…11일까지 7일간 대회
▶ 괴산 청안면 주민 20여명,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결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