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열렸습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축제가 마무리됐다고 성주군이 밝혔습니다.
농촌 체험과 공연 마련
방문객들은 메뚜기잡이와 고구마 캐기, 메기 잡이, 사과낚시 등 친환경 농촌체험에 참여했습니다. 가을 운동회와 체험 부스, 공연도 운영됐습니다.
축제장 진입로에는 허수아비와 바람개비가 놓였고, 황금빛 들녘이 가을 풍경을 더했습니다. 올해도 무대와 개막식 없이 관광객들과 청정 수륜쌀 가래떡을 뽑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갓 뽑은 쌀떡으로 만든 로제 떡볶이도 선보였습니다.
주민이 개발한 메뚜기 프로그램
주민들은 자연환경과 메뚜기를 주제로 신규 프로그램과 체험을 마련했습니다. 메뚜기 사육 과정을 살펴보는 전시와 메뚜기잡이 체험, 보물캡슐 찾기 등이 진행됐습니다.
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을 준비하였다. 내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축제 준비와 실행에 참여한 모든 분들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내년에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성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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