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서종면에서 취약계층 10가구, 총 40명이 가족과 함께 외식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진행됐습니다.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중고생 자녀가 포함된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행복 한 끼’ 가족 외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 함께 외식할 기회가 부족한 가정에 식사 자리를 마련해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종면 관내 취약계층 가운데 초중고생 자녀가 포함된 10가구이며, 인원은 총 40명입니다.
협의체는 대상 가정이 서종면 내 음식점에서 가족과 함께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양평사랑상품권’을 지원합니다.
임대진 위원장은 “가족이 함께 식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자체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가정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외식비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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