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공주에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모였습니다.
공주시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 대표단이 이번 행사에 함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야마구치시는 1993년 공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시민문화교류단을 꾸려 격년으로 오가며 문화와 역사를 나눠 왔습니다.
필리핀 바기오시는 2011년 인연을 맺은 뒤 매년 서로의 축제를 찾으며 우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국외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뒤 무령왕릉과 공산성,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을 둘러봤습니다.
이들은 알밤 줍기와 군밤 체험도 하며 공주의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했습니다.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도 개막식에 함께해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뜻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발전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공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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