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대광사 가을빛 예술제 참석해 축하

  • 입력 2026.10.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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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공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3일 대광사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가을빛 예술제’에 참석했습니다.

행사에는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함께했고, 성남시의회는 축하 인사를 전하며 준비에 힘쓴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예술제는 2009년 청소년들과 소통하기 위한 산사음악회로 시작해, 지금은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가을 문화축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대에서는 대광사 합창단의 노래와 미얀마 전통춤, 가수 공연이 이어졌고, 관객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담아낸 공연에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복지성금과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마련돼 문화 행사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강상태 의장은 “한 가지 빛깔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빛을 그대로 간직한 채 하나의 풍경을 만드는 것이 가을빛 예술제의 의미”라며 “성남도 문화와 삶의 배경이 다르더라도 누구나 일상과 문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서로의 차이가 거리로 남지 않도록 필요한 조례와 예산, 정책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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