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가족센터, 느린학습자 오해 푸는 캠페인에 군민 200명 참여

  • 입력 2026.10.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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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양평군가족센터가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한 느린학습자 인식개선 사업 ‘나만의 속도로 빛나는 오늘과 내일!’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9월 5일 국수리생활체육공원 청소년 축제장에서 열린 인식개선 캠페인과 10월 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 느린학습자 이해교육으로 구성됐습니다. 캠페인에는 양평군민 200명이 참여했고, 이해교육에는 50명이 함께했습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행운의 거북이 가족 키링’과 ‘거북이 쿠킹’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배움의 속도는 다르더라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OX 퀴즈로 느린학습자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이해교육에는 느린학습자 가족과 관련 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특성과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펴봤습니다.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도 공유했습니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느린학습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가족의 다양한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평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느린학습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느린학습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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