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손발이 쉽게 차가워지는 수족냉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은 이런 계절에 실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털부츠양말을 선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수면양말보다 길고 도톰한 부츠형으로 만들어 발부터 종아리까지 감싸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슬립은 일반 수면양말보다 3배 도톰한 볼륨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겨울철 실내에서도 발 시림을 줄이려는 수요를 겨냥한 구성으로 보인다.
소재는 양털 셰르파를 사용했다. 루프 편직 구조를 통해 수분은 배출하고 온기는 유지하도록 했고, 봉제선으로 인한 불편도 줄였다고 밝혔다. 고무줄 대신 편직 밴딩을 적용해 압박감을 덜었으며,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를 더했다. 기능을 앞세운 실내용 방한 제품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착용감과 보온성을 함께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는 평소 손발이 찬 분들이 실내에서도 발 시림으로 불편을 느낄 수 있다”며 “보온성과 통기성을 함께 고려한 양털부츠양말로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철 수면 환경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은 레몬크림, 초코무스, 테디베어, 피스타치오, 라벤더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고, 발 사이즈는 230~260㎜에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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