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오늘(5일) 오전 8시 나리농원에서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주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스포츠와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코스는 나리농원에서 출발해 옥정중앙공원을 거쳐 회암사지에 이르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종목은 3km(일반·반려견 동반 걷기)와 5km, 10km, 하프 등 총 4개로 운영되며, 총 3000명이 참가한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나리농원~옥정중앙공원~회암사지 일원 도로가 통제된다. 양주시는 해당 구간의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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