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성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한 20대 현직 경찰관이 구속되었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지난달 성착취물 및 허위 영상물 소지, 제작, 반포 등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의 신분 위장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A 경장의 범행 규모는 방대했습니다.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에서 발견된 불법 영상물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600여 개를 포함해 총 5,6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특히 A 경장은 경찰이 되기 전인 2020년에도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23년 12월 경찰에 입직한 이후에도 2년 넘게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수사 개시 통보 직후 A 경장을 대기발령 조치했으며, 구속 영장이 발부된 직후인 지난달 17일 직위해제 처분을 내렸습니다. A 경장은 현재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