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권태응문학상 수상작으로 김헌수 시인의 동시집 『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날』이 선정됐습니다.
권태응문학상은 충주 출신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권태응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아동문학의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상입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이 상의 수상자는 김헌수 시인으로 결정됐습니다.
김헌수 시인은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서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시와 그림을 아우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상작 『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날』은 출판사 브로콜리숲에서 2025년 10월 출간된 동시집으로, 어린이의 시선과 감각을 바탕으로 일상 속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충주우륵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처 : 충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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