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거주 시민이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진행합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정기적인 추가 접종이 권장됩니다.
이번 접종에는 광견병 백신 ‘래비신’ 4천 마리분이 관내 36개 동물병원에 공급되며, 안산시수의사회가 함께 참여합니다.
보호자는 백신 비용을 제외한 마리당 1만 5천 원의 접종비를 부담하면 됩니다.
동물병원이 없는 대부도 지역에서는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대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현장 접종이 이뤄집니다.
시는 시화호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한 광견병 유입을 막기 위해 광견병 미끼예방약 4천680개도 살포하고, 섭취 여부를 계속 확인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안산시수의사회(031-417-7581)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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