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10월 2일 광주지방법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이번 판단으로 전남 국립의대 신설 추진은 다시 동력을 얻게 됐습니다.
순천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순천대학교와 공조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의대 정원 배정 및 신설 승인 등 남은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힘을 모을 방침입니다.
손훈모 시장은 “정부와 통합시가 서남권에 대학병원급 거점 의료시설, 권역별 전문의료 기능 등 필수·공공의료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순천대는 물론 관계기관과 합심하여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조속히 개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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