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창포원서 열린 정원치유박람회…10월 2일 개막해 6일까지 진행

  • 입력 2026.10.03 13:0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창군 제공

거창창포원에서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가 10월 2일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식은 거창창포원 잔디광장에서 열렸고, 거창군수를 비롯해 경남도 부지사, 국회의원, 거창군의회 의장, 도의원, 정원디자인학회 고문, 국립정원문화원장, 경상남도 민간정원협회장 등 정원·조경 분야 관계자와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과 방문객 등 1,0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행사에서는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주민참여정원과 코리아가든쇼 시상,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박람회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열리며, 정원전시와 정원산업전, 컨퍼런스,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창포원 수련원 옆에는 ‘2026 코리아가든쇼’ 거창 챔피언스 수상작인 작가정원이 전시되고, 황토맨발걷기길 옆에는 군민이 직접 조성한 8개의 주민참여정원이 선보입니다.

주민참여정원은 ‘한때 물에 잠겼던 땅이 오늘날 사람을 회복시키는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조성됐습니다.

정원산업전에는 전국 정원산업 관련 기업과 단체 등 40개 업체가 참여하고, 창포원 놀이터 인근 광장에서는 식품·먹거리·공예·농산물·생활잡화 등 30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됩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창포수(水)’ 힐링 족욕과 향기를 통한 치유 프로그램, 퓨전국악 버스킹 등이 마련돼 관람객이 정원을 보는 데서 나아가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이번 정원치유박람회가 정원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쉬고 회복하는 정원치유의 가치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 기간 동안 거창창포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정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거창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정원·치유 콘텐츠와 지역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선보이며 거창창포원을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거창군 아림1004운동, 군민 1,004원씩 모아 이웃 돕는다

▶ 거창군 아림1004운동, 1,004원 나눔 알리고 10월 말 기념행사 예고

▶ 거창군 건강체험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운영…혈압·혈당 상담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