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날, 10월 4일 공연·퍼레이드·폐막식 이어진다

  • 입력 2026.10.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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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공

마지막 날 일정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월 4일 마지막 날까지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갑니다.

오전 10시에는 탈춤공연장에서 튀르키예, 리투아니아, 사하공화국, 필리핀 공연단이 무대에 오릅니다.

같은 시각 메인무대에서는 태국, 라트비아, 콜롬비아, 스리랑카, 이스라엘, 멕시코․미국, 말레이시아 공연단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오후 일정도 이어집니다.

오후 2시에는 탈춤공연장에서 국가무형유산 양주별산대놀이가 펼쳐지고, 같은 시간부터 오후 4시까지는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대학생 탈춤이 진행됩니다.

오후 5시에는 탈춤공연장에서 연극촌사람들의 창작공연 ‘탈춤, 흥부놀부’가 무대에 오릅니다.

저녁에는 축제의 분위기가 더 짙어집니다.

오후 6시 30분에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벚꽃길과 탈춤공원무대 일대를 돌아오고, 같은 시각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집니다.

오후 7시에는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부 결선과 폐막식이 열리며, 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마지막 경연을 치릅니다.

같은 시각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축제의 마지막 탈춤공연을 장식합니다.

안동시 관계자는 “마지막 날에도 국내외 탈춤공연과 참여 프로그램, 선유줄불놀이 등 다양한 일정이 이어진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동 곳곳에서 펼쳐지는 탈과 춤의 흥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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