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크라이나에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인정·사과 촉구

  • 입력 2026.10.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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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비공개 합의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측의 부인과 사과 거부가 이어질 경우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이번 사안은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존엄에 관한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의 설명을 근거로 비공개가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이었고 양국이 이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합의가 없었다고 부인하는 것은 양국 간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이 남북 간 군사 충돌이 시간문제라는 식의 발언을 한 데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이번 일을 "외교적 오해"라고 언급한 만큼, 진정한 해결을 원한다면 대한민국 국민과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사안을 끝까지 주시하며 정부 대응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70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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