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안('27~'31년)에 대한 공청회를 10월 2일 오후 2시 청주오스코(OSCO)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공청회에서는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산학연 전문가, 시민단체, 언론인 등이 참여하는 토론과 방청객 제언,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원안위는 '26년 2월부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등 관계기관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의 전문가 30명이 참여하는 기획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기관별 TF 8개와 분야별 실무 그룹 6개를 운영하고 전문가위원회 검토를 거쳐 계획안 초안을 마련했다.
온라인으로는 제3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22~'26) 수립 때 의견수렴에 참여한 국민 45명이 연결된다. 공청회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에서 생중계하며, 이후에도 ‘원자력안전 국민참여’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원안위는 각계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12월 중 심의·의결을 거쳐 제4차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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